"도자기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의 도공' 심수관 가(沈寿官 家). 원조는 1598년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 심당길(沈當吉).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에서 '사쓰마야끼(薩摩燒, 사쓰마의 도자기)'를 만들었다. 그 맥이 현재 15대 심수관(一輝)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슷한 시기 일본으로 끌려간 이삼평(李參平)의 아리타야키(有田燒)와 함께 일본 도자기의 역사는 조선 도공들의 손으로 빚어졌다. 지난 12일 가고시마현 심수관 가에서 15대 심수관을 만났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대 수장고에 있는 보물같은 도자기보다, 그 도자기를 빚고 있는 억세고 거친 심수관의 손이었다. 그게 심수관 가의 역사를 증명해주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심수관 #사쓰마야끼 #가고시마 추천8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이한기 (hanki) 내방 구독하기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인천시교육청,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고정미 (yeandu)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에서 인포그래픽 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초선의원 노무현' 영화 만든다... 이해찬·정동영 등 '인물편' 빠진 까닭"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경찰청장 직무대행 "한동훈 딸 사건 전면 재수사 배제 안 해" "정쟁 도구로 사용 말라" 참고 있던 영화인들 터졌다 "영상 찍은날 밤, 열이…" 인삼 두 뿌리 씹은 영주 부시장의 고백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반도체 앞 '시한폭탄'... 귀를 의심케 한 장관의 말 2 세계에서 제일 무거운 앵무새... 위치 추적기를 달았더니 3 누드 모델이 가운을 벗기 전에 하는 일 4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5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400여 년 '조선 도공' 15대 심수관의 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반도체 앞 '시한폭탄'... 귀를 의심케 한 장관의 말 세계에서 제일 무거운 앵무새... 위치 추적기를 달았더니 누드 모델이 가운을 벗기 전에 하는 일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모자무싸' 박해영 작가 "우린 결국 글로벌 하청업체" 아오지에서 온 제가 묻습니다... 박충권 의원님, 북향민이 어때서요 캐나다 길가에서 '밤'을 보면 부디 외면하세요 '추·박·임' 검찰개혁 3인방에게(feat. 이재명 대통령) [단독] '암살자(들) 관람 조사' 이인선 의원실, 이번엔 "학교 명단도 달라"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