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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브로드웨이 42번가' 임혜영-에녹, 눈길끄는 선남선녀

1일 오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20주년 제작발표회 열려

16.06.01 17:51최종업데이트16.06.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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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브로드웨이 42번가' 임혜영-에녹, 눈길끄는 선남선녀 ⓒ 이정민


배우 임혜영과 에녹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20주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브로드웨이 42번가' 임혜영, 끌리는 눈망울 ⓒ 이정민





▲ '브로드웨이 42번가' 에녹, 여심 흔드는 미소 ⓒ 이정민


올해로 국내 초연 20주년을 맞이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배우의 꿈을 안고 브로드웨이로 건너온 시골 출신 코러스걸 '페기소여'의 성공 스토리와 부와 명예를 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도로시 브록'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23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 

브로드웨이 42번가 임혜영 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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