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소중한
a
ⓒ 소중한
a
ⓒ 소중한
a
▲ 방송인 김제동씨가 2일 오후 구의역 9-4 승강장을 찾아 스크린도어 수리공 김아무개씨 추모공간 앞에 무릎을 꿇고 추모를 하고 있는 모습. ⓒ 구의역 스크린도어 9-4 승강장
a
ⓒ 소중한
방송인 김제동씨가 스크린도어 수리 중 구의역에서 목숨을 잃은 김아무개씨의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김제동씨는 2일 오후 김아무개씨의 분향소가 있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김씨 부모님의 손을 잡은 채 눈물을 훔쳤습니다.
희생자 김씨의 부모님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들만 다시 내 앞에 나타나 준다면..."이라면서 목놓아 울었습니다. 앞서 김제동씨는 구의역 사고 현장을 찾아 김아무개씨를 추모했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