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 김수민 의원 검찰소환, '리베이트 수수' 의혹 부인

오전 9시 45분께 변호인과 함께 서부지검 도착

등록 2016.06.23 10:36수정 2016.06.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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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검찰 소환된 김수민 의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23일 오전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관련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검에 도착하고 있다.

검찰 소환된 김수민 의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23일 오전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관련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검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오전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검에 도착하고 있다. 김 의원은 청사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리베이트 같은 것은 절대 없었다', '검찰 조사에서 모든 것을 소명하겠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a  포토라인으로 향하는 김수민 의원.

포토라인으로 향하는 김수민 의원. ⓒ 권우성


a  김수민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기자들이 스마트폰을 들이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김수민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기자들이 스마트폰을 들이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a  기자들을 헤치고 검찰청사로 향하는 김수민 의원.

기자들을 헤치고 검찰청사로 향하는 김수민 의원. ⓒ 권우성


a  기자들을 헤치고 검찰청사로 향하는 김수민 의원.

기자들을 헤치고 검찰청사로 향하는 김수민 의원. ⓒ 권우성


a  검찰청사 출입문을 통과하는 김수민 의원.

검찰청사 출입문을 통과하는 김수민 의원. ⓒ 권우성


#김수민 #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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