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사짜성어) 감언이설 달콤한 말만 듣고 싶어하는 귀는, 결국 썪어버린다. 대한민국의 언론이여. 끝까지 담백하라. ⓒ 박현수 국민의 알 권리만이 언론의 유일한 지침이다.휘둘지도 휘둘리지도 마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감언이설 #사짜성어 #언론통제 #언론 #알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