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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철거인력 (파란색 원안)에 의해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각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자 리우올림픽의 흔적이 지워지고 있다.
올림픽 개최기간동안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 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인력들에 의해 철거됐다.
건물외면에서 밧줄에 의지한 채 대형현수막 철거작업을 진행하는 철거인력들의 모습 (위 사진 파란색 원안)을 통해 대형현수막의 크기를 짐작하게 만든다.
대형현수막의 철거작업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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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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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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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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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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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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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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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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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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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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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현지시간 21일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의 한 건물외면에 '올림픽 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걸려있던 대형 응원현수막이 22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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