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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국회 잔디광장에 뿌려진 삐라 ⓒ 남소연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잔디광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여의도 일대에 삐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4일 오전까지 1300여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삐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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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잔디광장에 뿌려진 삐라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잔디광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여의도 일대에 삐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4일 오전까지 1천300여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삐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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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잔디광장에 뿌려진 삐라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잔디광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여의도 일대에 삐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4일 오전까지 1천300여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삐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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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잔디광장에 뿌려진 삐라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잔디광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여의도 일대에 삐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4일 오전까지 1천300여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삐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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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잔디광장에 뿌려진 삐라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잔디광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여의도 일대에 삐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4일 오전까지 1천300여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삐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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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잔디광장에 뿌려진 삐라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잔디광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여의도 일대에 삐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4일 오전까지 1천300여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삐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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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잔디광장에 뿌려진 삐라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잔디광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여의도 일대에 삐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4일 오전까지 1천300여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삐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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