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통근버스, 승용차 3대 추돌해 17명 부상

21일 아침 마산서성광장 사거리 ... 중상 1명 등 인근 병원 후송

등록 2016.10.21 08:46수정 2016.10.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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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통근버스가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 3대를 추돌한 뒤 건물과 충돌해 여러 사람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21일 오전 7시34분경, 창원 마산합포구 서성광장 사거리에서 에스엘전자 통근버스가 운행 중 사고를 냈다. 통근버스는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3대를 받은 뒤 건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해 1명이 중상, 16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통근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16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뒤 119구조대 등이 출동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통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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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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