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영 일정표
인천 다큐 포트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인천 다큐 포트는 한국과 아시아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23편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한국 KBS, 덴마크 DR, 핀란드 YLE, 일본 NHK, 캐나다 날리지 네트워크 등 영향력 있는 공영방송도 참여했다.
인천영상위원회 임순례(영화감독) 위원장은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참가자들과 본 행사의 참석을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해외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대폭 증가했다"며 "이는 전 세계 다큐멘터리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인천다큐포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요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으로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반증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주요 작품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에 ▲ 1980년 5월 이후 사라진 한 청년의 행방을 추적하는 '김군' ▲ 강남 개발로 중산층이 된 한 가족의 현재 모습을 통해 부에 대한 욕망을 파헤치는 '버블패밀리' ▲ 전직 야쿠자와 인종혐오자들의 불꽃 튀는 거리 대결을 다룬 '카운터즈' ▲ 미군 위안 산업 내부자 이야기를 다룬 '호스트 네이션' ▲ 용산 참사 이후 7년의 고통을 다룬 '공동 정범' 등이 선보인다.
아시아 다큐 피칭에는 ▲ 그리스에 유입된 중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자의 방주' ▲ 필리핀 팜팡가의 홍등가 거리 성매매 여성의 삶을 다룬 '블론디' ▲ 시각장애인 수영선수 결핍과 운명 등의 여정을 다룬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 ▲ 캄보디아 작은 마을 여자 축구팀과 레즈비언 축구감독의 눈물 젖은 여정을 다룬 '철각 여인들'이 관객과 만난다.
[문의] 인천다큐포트 홈페이지(
www.idocs-port.org). 032.435.7172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댓글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