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모든 비정규직을 위해! ⓒ 이정민
배우 강예원, 한채아, 김민교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망가져도 비정규직 위해서라면! ⓒ 이정민
▲ ! '비정규직 특수요원' 코믹하면 김민교 ⓒ 이정민
▲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소원 푼 액션! ⓒ 이정민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대한민국 최고 기관들이 보이스 피싱으로 털린 뒤 비정규직 댓글알바 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 분)이 잠입수사를 하는 내용의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3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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