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골목 먹거리타운 변한 광장시장 골목
임영근 기자
광장시장 먹거리 장터 중에서 '최고 5'를 꼽자면 빈대떡, 모둠전, 마약김밥, 순대머리 고기, 육회라 할 수 있다. 모둠회, 매운탕, 비빔밥 등이 잘 알려진 식품이다. 시장 통로 가게마다 테이블과 의자를 내놓았기 때문에 길은 좁아도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광장시장 최고 인기 메뉴는 빈대떡이다. 빈대떡을 부치는 가게도 많아서인지 전 부치는 기름 냄새가 온 시장골목에 고소하게 풍겨 나온다. 쌓아 올린 빈대떡 탑이 외국인 관광객을 유혹하기도 한다. 광장시장에 모둠전 육전에 동그랑땡, 고추전, 산적이 푸짐하게 진열돼 있어 지나가는 나들이객들도 군침 돌게 하는 시장이라 그냥 지나치면 서운할 먹거리가 풍부하다. 또 빈대떡은 수출까지 한다고 하니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S 가게에는 내·외국인 방문자가 늘어나 약 50m 줄 서야 차례가 돌아와 빈대떡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붐비고 있다.

▲빈대떡 S가게 빈대떡이 유명해 줄을서야 된다.
임영근 기자
전통 왕순대는 순대와 고기를 반씩 섞어 푸짐하게 한 접시 나오면 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포만감이 있어 서민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육회는 생고기를 못 먹는 애호가들도 이곳에서는 먹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양념맛이다.

▲사탕수수 사탕수수 주스로 고객을 대한다.
임영근 기자
그날에 작업한 싱싱한 쇠고기를 바로 썰어 양념한 재료를 첨가하는 참기름 외 여러가지를 혼합해서 고객들이 먹을 수 있게 서비스한다. 광장시장에 신종 식품으로 사탕수수 주스를 볼 수 있는데 해외 수입품에 의존한다. 옛 1960년 대 우리나라에 사탕수수를 재배해서 단맛을 느껴볼 때가 있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마약김밥 순대와 김밥을 취급하는 광장시장 내 가게
임영근 기자
추석 한가위 명절도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약 20% 저렴하다고 한다. 전통시장에 상인들은 팔아서 좋고, 고객은 고품질에 싸게 구매가 이루질 때 우리 경제가 살아나며, 소비심리도 증가한다. 지금까지 내려온 우리 전통시장에서 활기가 되살아 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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