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
박정훈
이재명 성남시장은 네 차례의 부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열린 지역구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이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무상교복 사업 예산을 다시 올릴 것"이라며 "시민들과 소통해 돌파해 나아가겠다"고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한 바 있다.
이날 시의회 여야 대표를 전격 방문한 것은 무상교복 추진을 위한 본인의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지난달 22일 제2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성남시가 2017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으로 4번째 제출한 고등학생 교복 무상지원 사업비 29억890만 원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성남시 고교 무상교복지원 사업은 약 1만 명 대상으로 1인당 29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성남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5명, 자유한국당 15명, 국민의당 1명, 바른정당 1명 등 총 32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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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무상교복 해결 위해 성남시의회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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