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다시 모인 팀추월 선수들

18.02.21 18:54최종업데이트18.02.21 18:54
원고료로 응원

▲ [오마이포토] 몸 푸는 팀추월 선수들 ⓒ 이희훈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순위결정전을 앞둔 박승희,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팀워크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선수들이 출전하는 결승D(7, 8위전)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준준결승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선수들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결승D(7, 8위전)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 소중한


준준결승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선수들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결승D(7, 8위전)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 소중한


준준결승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선수들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결승D(7, 8위전)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 소중한


▲ 몸 푸는 팀추월 선수들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순위결정전을 앞둔 박승희, 박지우, 김보름, 노선영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 이희훈


준준결승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선수들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결승D(7, 8위전)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 소중한


준준결승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선수들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결승D(7, 8위전)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 소중한


준준결승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선수들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결승D(7, 8위전)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 소중한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 박지우 김보름 노선영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