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그기 체험 전통장 담그기 체험하는 학생들
황상윤
학생들은 기순도 명인의 설명에 따라 전통방식대로 고추장 담그기 체험에 나섰다. 처음에는 '이렇게 하면 될까?' 하고 의심을 하던 학생들도 고추장이 완성되는 것을 보고 놀라고 맛을 보고 한 번 더 놀란다.
오자현 학생은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3학년) "전통장맛이 너무 좋다. 전통장에 대해 잘 몰랐는데 식품명인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게 돼서 기쁘고 만드는 과정까지 알게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유진 학생은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3학년) "일상생활에서 전통장을 접할 일이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전통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기순도 명인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전통장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있다"며 "기회가 되면 더 좋은 시설에서 체계화된 방법으로 전통장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기순도 명인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 당시 미국 역사 보다 오래된 360년 된 씨간장을 청와대 만찬에 제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에서 행복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