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개발 vs. 복원' 시민이 선택한 한강의 미래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물었더니

등록 2018.04.25 16:28수정 2018.04.25 16:28
0
원고료로 응원
play

[영상] '개발 VS 복원' 시민이 선택한 한강의 미래는? ⓒ 이동이


서울시는 2030한강자연성회복 기본계획을 발표하였음에도, 박근혜 정부의 한강관광자원화 계획과 절충으로 개발사업 위주의 한강협력계획(2015.8)을 추진 중입니다. 한강협력계획의 4대 핵심 사업이자, 선도사업인 통합선착장 개발은 박근혜 정부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수자원공사, 인천시 주도로 경인 아라뱃길과의 연결을 주장하여 시민사회와 마찰을 빚고 있는데요.

예산 및 정책의 우선순위에 있어서도 여의도 통합선착장 등 4대 핵심사업(1896.4억 원, '16~'20)이 이촌지구 시범사업 등 자연성회복 사업(306억 원, '14~'18)의 약 6배로서, 관광자원화 계획에 치우쳐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한강의 미래'를 물어보았습니다. 한강 관광 자원화를 위한 여의도 선착장 개발, 혹은 한강 복원을 위한 보와 콘크리트 호안 철거.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설문조사에 사용한 두 사진 이미지는 모두 서울시에서 제공하였습니다.

#한강 #개발 #복원 #설문조사 #서울환경연합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쌍방울 핵심 관계자 "박상용 검사, 이화영 좀 빨리 설득하라더라" [단독] 쌍방울 핵심 관계자 "박상용 검사, 이화영 좀 빨리 설득하라더라"
  2. 2 '김성태 녹취록' 속 1313호실 검사의 엉뚱한 해명 '김성태 녹취록' 속 1313호실 검사의 엉뚱한 해명
  3. 3 속마음 들킨 트럼프의 다급함...이러다가 미국 무너진다 속마음 들킨 트럼프의 다급함...이러다가 미국 무너진다
  4. 4 항공사 승무원이 유니폼 위에 옷을 하나 더 입는 절박한 이유 항공사 승무원이 유니폼 위에 옷을 하나 더 입는 절박한 이유
  5. 5 "새벽 3시부터 굴 까도 월 23만원"... 현대판 노예제 의혹 공방 "새벽 3시부터 굴 까도 월 23만원"... 현대판 노예제 의혹 공방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