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은 옛부터 어족자원이 풍부해서 민물로 올라오는 물고기들을 밥상에 올려 놓지 않는다. 특히 황어는 속된말로 '개도 안 먹는다' 할 정도로 매우 흔한 생선이었다. 실제로는 황어살에 잔가시가 있어 먹기 불편한데서 나온 이야기 정도로 보여진다.
최근에는 상류의 양수발전소와 수량의 감소, 수많은 보들로 황어의 개체수가 이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다. 연안수산자원이 급감하며 뚜렷하게 감소하는 황어에 대한 보존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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