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제주도 해안가를 지나다보면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바닷가가 있다.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마을의 '돌염전'. 섬 주민들이 바닷물을 이용하여 천일염을 만들었던 곳이다. 김종성 육지에선 상상도 못했던 검고 평평한 천연암반 위에서 소금을 생산했고, 그곳을 제주말로 '소금빌레'라고 불렀다. '소금을 만드는 밭'이란 뜻이란다. 1950년대까지 명맥이 이어졌으며 소금빌레에서 생산한 소금의 양은 1년에 28,800금(17톤)이었다. - 구엄리 마을 돌염전 안내판 참조 김종성 돌염전은 상속도 했는데 흥미롭게도 큰 딸에게만 상속하는 풍속이 있었단다. 돌염전을 이루는 천혜의 해안절경도 발길을 머물게 한다. 검은 해안석에 청명한 소리를 내며 부서지는 흰 파도가 멋진 대비를 이룬다. 김종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 #제주 #염전 #검은돌 #여행 추천7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7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종성 (sunny21)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자전거도 타고 조개도 잡고... 경주의 이색적인 매력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영상] 배우 유해진 향한 거친 욕설, 자택앞에 몰려간 보수단체 도보로 480km, 이재명 대통령 만나러 청와대 간다 "정쟁 도구로 사용 말라" 참고 있던 영화인들 터졌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반도체 앞 '시한폭탄'... 귀를 의심케 한 장관의 말 2 누드 모델이 가운을 벗기 전에 하는 일 3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4 세계에서 제일 무거운 앵무새... 위치 추적기를 달았더니 5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제주도 바닷가에 있는 '검은 돌 염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반도체 앞 '시한폭탄'... 귀를 의심케 한 장관의 말 누드 모델이 가운을 벗기 전에 하는 일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세계에서 제일 무거운 앵무새... 위치 추적기를 달았더니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패륜 영화' 낙인... 대구서 '암살자(들)' 보기 쉽지 않은 까닭 다이아몬드가 널려 있는 바다를 공개합니다 '모자무싸' 박해영 작가 "우린 결국 글로벌 하청업체" 이게 30만 원 넘는 킹크랩 다리?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독] '암살자(들) 관람 조사' 이인선 의원실, 이번엔 "학교 명단도 달라"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