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7.02 20:17수정 2018.07.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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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승

김창승

김창승
태풍으로 겁을 먹고 있다가
원추리 꽃길을 걸으며
마음을 풀었습니다.
겁나는 일이 있으십니까
마음 졸이는 난관이 있으십니까
꽃길로 나서보십시요
수 많은 꽃들
힘내시라!
행복하시라!
손을 흔들며 응원을 합니다.
#구례 #서시천 #원추리 #꽃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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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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