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화려했던 구례의 가을을 보내며

[늦가을나들이 : 여기어때] 구례 화엄사 단풍길

등록 2018.11.08 13:52수정 2018.11.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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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단풍길
▲구례 화엄사 단풍길 임세웅
 
구례 화엄사 단풍길
▲구례 화엄사 단풍길 임세웅
 
구례 화엄사 단풍길
▲구례 화엄사 단풍길 임세웅
 
구례 화엄사 단풍
▲구례 화엄사 단풍 임세웅
 
구례 화엄사 단풍
▲구례 화엄사 단풍 임세웅
  
구례 화엄사 단풍
▲구례 화엄사 단풍 임세웅

가을의 끝자락인 입동이 지나고 이제 가을을 보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피아골 연곡사의 단풍도, 구례 천은사의 단풍도 이제는 볼 수 없지만 화엄사의 단풍은 마지막 인사를 준비중입니다. 

유난히 화려했던 구례 화엄사의 단풍은 촉촉히 내리는 가을비를 맞아 더욱 짙은 빛깔로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8년을 경험한 구례의 가을은 무뚝뚝한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는 미련 없이 떠납니다. 그나마 다행은 화엄사의 단풍이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어 아쉬운 마음을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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