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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현지시각) 오후 3시경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할 클락 아담 크레인이 사고지점에서 약 7km 떨어진 우이페쉬트만을 지나고 있다.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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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클락 아담 크레인, 유람선 사고지점 다 왔다 ⓒ Aniko F. Steinmetz
5일(현지시각) 오후 3시경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할 클락 아담 크레인이 사고 지점에서 약 7km 떨어진 우이페쉬트만을 지나고 있다.
클락 아담 크레인이 지나고 있는 다리는 우이페쉬트 레일웨이 다리로, 사고가 일어난 마르거릿 다리 바로 직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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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현지시각) 오후 3시경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할 클락 아담 크레인이 사고지점에서 약 7km 떨어진 우이페쉬트만을 지나고 있다.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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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현지시각) 오후 3시경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할 클락 아담 크레인이 사고지점에서 약 7km 떨어진 우이페쉬트만을 지나고 있다.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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