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오엔 역시 씨름이죠

등록 2019.06.09 14:04수정 2019.06.09 14:35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홍경석

 

ⓒ 홍경석

 

ⓒ 홍경석


단오엔 역시 씨름!


단오(端午)는 음력 5월 5일로, 단오떡을 해먹는 날이다.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명절이다.

지난  8일 14시부터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공원에서 전통문화행사인 단오축제가 열렸다.

이날의 백미는 단연 초등학생들의 씨름경기! 미래의 이만기와 강호동을 꿈꾸는 힘찬 어린이들의 최선을 다하는 씨름에 구경꾼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 저서: [초경서반]&[사자성어는 인생 플랫폼]&[사자성어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경비원 홍키호테] 저자 / ▣ 대전자원봉사센터 기자단 단장 ▣ 月刊 [청풍] 편집위원 ▣ 대전시청 명예기자 ▣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 한국해외문화협회 감사 / ▣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CEO) 수강 중

AD

AD

AD

인기기사

  1. 1 검찰 급했나...'휴대폰 통째 저장', 엉터리 보도자료 배포
  2. 2 "그래서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대자보가 대학가에 나붙고 있다
  3. 3 [단독]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4. 4 재판부 질문에 당황한 군인...해병대 수사외압 사건의 퍼즐
  5. 5 [동작을] '이재명' 옆에 선 류삼영 - '윤석열·한동훈' 가린 나경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