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가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졸업식을 취소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이 대학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학점 인정)도 당초 2월 25~27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3월로 연기해 시행키로 했다. 3월 1개월 동안에, 각 학과가 자율 일정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 대학은 당초 2월 19일 가질 예정이었던 졸업식도 취소키로 했다.
동명대는 중국인유학생 등 200여 명에 대해서는 앞서 중국↔한국 출입국을 당분간 중지해달라고 해당자 전원에 적극 권고한 데 이어,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수시로 필요한 조치를 지속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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