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위] 메르스 사태 - 2015

등록 2020.02.18 10:22수정 2020.02.18 10:22
0
원고료로 응원
연합뉴스
2015년 5월 우리나라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총 186명이 감염되고 그중 38명이 사망했다. 세계에서 사망자가 두 번째로 많았다. 메르스 사태는 허술한 보건의료체계를 그대로 드러냈다. 초동대처는 실패했고, 현장은 어수선했다. 국내 최고라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만 81명이 집단 감염됐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메르스 지도를 만드는 등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살려야 한다"는 문구가 적힌 A4 용지를 붙여놓고 연출사진을 찍었다. ★ 김혜리 기자
#메르스 #메르스 사태 #21세기100대뉴스 #오마이뉴스창간20주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차에서 울먹이는 관광객..." 목숨 걸고 가야하는 여수 '힐링마을' "차에서 울먹이는 관광객..." 목숨 걸고 가야하는 여수 '힐링마을'
  2. 2 "테슬라는 우리 생각보다 위험하다" 어느 교수의 일갈 "테슬라는 우리 생각보다 위험하다" 어느 교수의 일갈
  3. 3 3만8천원 김밥이 불티나게 팔리는 곳... 한국말 조심하세요 3만8천원 김밥이 불티나게 팔리는 곳... 한국말 조심하세요
  4. 4 '장관 후보 용혜인 14일'이 남긴 것 '장관 후보 용혜인 14일'이 남긴 것
  5. 5 검찰 조사만 25번... 등골 서늘하게 만든 검사의 한 마디 검찰 조사만 25번... 등골 서늘하게 만든 검사의 한 마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