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장애인 자가격리자도 늘어남에 따라 활동보조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제공
이에 따라 대구시는 활동보조사나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이 없더라도 자가격리 중인 장애인을 위한 생활지원 인력을 긴급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된 활동보조 인력은 최대 14일간 24시간 또는 일정 시간 동안 자가격리 장애인의 활동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대구시는 이들을 위해 1일 기준 활동지원 급여를 28만 원 지급하고 마스크와 장갑, 방호복 등 방역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과 문의는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지역공동체,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4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하면 된다.
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자가격리 장애인을 위한 뜻있는 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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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가격리 중인 장애인 위한 활동보조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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