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경남 의령 남강변 우엉밭. ⓒ 의령군청 제광모
a
▲ 경남 의령 남강변 우엉밭. ⓒ 의령군청 제광모
경남 의령 남강변에 봄농사가 한창이다. 남강변 모래밭에서 농민들이 '우엉'을 경작하고 있다.
의령군청 제광모 주무관은 "남강변 우엉밭에서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부들을 대신한 사람들이 긴 고랑을 쉴 새 없이 오가며 작업에 여념이 없다"며 "의령 우엉은 남강변 모래밭에서 자라 성장이 빠르고 품질도 우수해 인기가 높다"고 했다.
a
▲ 경남 의령 남강변 우엉밭. ⓒ 의령군청 제광모
a
▲ 경남 의령 남강변 우엉밭. ⓒ 의령군청 제광모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