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강한 봄바람 타고 온 목련

19일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 목련 활짝

등록 2020.03.19 15:10수정 2020.03.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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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하얀 목련꽃이 활짝 피었다. 춘분(3월 20일)을 하루 앞둔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에 있는 목련꽃이 만개했다.

이날 강풍 속에 목련꽃은 강한 봄바람을 타고 온 듯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람도 목련꽃을 보며 거닐고 까치도 구경하러 온 듯 주변을 날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a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의 목련꽃. ⓒ 함양군청 김용만

#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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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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