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현황
식약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최근 3년간 건기식 구매율이 상승세라고 밝혔다. 이러한 수요에 비례해 식약처 건강기능 이상 사례 신고현황을 보면 2014년 '가짜 백수오 사태'로 급증한 이후 2015년 502건, 2018년 964건, 2019년 1,132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건기식 제품은 출시되기까지 효과와 부작용을 판단하는 과정이 의약품에 비해 짧은 만큼 소비자들이 구매가 많아지면서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효능이 증명된 의약품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건강 개선에 효과적 일 듯한 광고에 현혹된다.
앞으로 건기식 규제가 더욱 완화되면서 의약품과 건기식의 경계가 모호해 질 수 있다. 빠른 제품 출시에 집중하는 제약업계가 단기적 성과에 치중해 안전성을 뒤로 두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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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규제완화, 건강기능식품 사업 투자에 열 올리는 제약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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