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함양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1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신영마을에서 서기원(7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a ▲ 함양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복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