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읍에 위치한 물에잠긴 Y식자재마트 구례읍에 위치한 물에잠긴 Y식자재마트
송준범
집중호우로 섬진강이 범람 되고 구례군 서시천에서 물에 잠긴 가구가 1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부터 구례읍과 맞닿아 있는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구례읍 5000여 가구 중 20%에 가까운 946가구가 침수피해를 본 것이다.
이에 구례119안전센터는 전원 비상 근무체제로 돌입 주야교대 없이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새미소요양병원, 구례요양병원, 효사랑요양병원 등지에서 급수, 배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고 구슬땀을 흘렸다.
또 상하수도사업소도 침수돼 하수처리도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소방 요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남소방본부장(소방감 마재윤) 특별지시로 전남에 있는 당번근무자 가용인력의 1/3을 지원, 구례군청을 상황실(CP)로 배치 지휘를 받았다.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군, 경, 소방 모두가 합심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순천소방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수해복구현장에 총력지원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