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수해복구현장에 총력지원

구례 집중호우로 서시천이 범람한 현장에 총력지원 하다

등록 2020.08.13 13:30수정 2020.08.13 13:33
0
원고료로 응원
구례읍에 위치한 물에잠긴 Y식자재마트  구례읍에 위치한 물에잠긴 Y식자재마트
▲구례읍에 위치한 물에잠긴 Y식자재마트 구례읍에 위치한 물에잠긴 Y식자재마트 송준범
 
집중호우로 섬진강이 범람 되고 구례군 서시천에서 물에 잠긴 가구가 1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부터 구례읍과 맞닿아 있는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구례읍 5000여 가구 중 20%에 가까운 946가구가 침수피해를 본 것이다.

이에 구례119안전센터는 전원 비상 근무체제로 돌입 주야교대 없이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새미소요양병원, 구례요양병원, 효사랑요양병원 등지에서 급수, 배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고 구슬땀을 흘렸다.

또 상하수도사업소도 침수돼 하수처리도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소방 요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남소방본부장(소방감 마재윤) 특별지시로 전남에 있는 당번근무자 가용인력의 1/3을 지원, 구례군청을 상황실(CP)로 배치 지휘를 받았다.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군, 경, 소방 모두가 합심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구례 #구례집중호우 #구례물난리 #서시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선수촌 없이 컨테이너까지 동원... 우려 쏟아진 아시안게임 선수촌 없이 컨테이너까지 동원... 우려 쏟아진 아시안게임
  2. 2 김승원 지키려다 정권 무너져... 아닌 건 아니다 김승원 지키려다 정권 무너져... 아닌 건 아니다
  3. 3 한국 기술로 소나무 살린 중국... 실패의 길로 가는 산림청 한국 기술로 소나무 살린 중국... 실패의 길로 가는 산림청
  4. 4 이 대통령 옆 NG낸 전도연, 설경구 "얘 틀렸어요" 이 대통령 옆 NG낸 전도연, 설경구 "얘 틀렸어요"
  5. 5 3시 하교제? 1학년 5교시 교실 가보면 답 나온다 3시 하교제? 1학년 5교시 교실 가보면 답 나온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