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강문화산업대 푸드스쿨은 2020년 기존의 전공제를 폐지하고, 학생의 선택이 따라 조리, 베이커리, 푸드스타일, 외식비즈니스, 식품개발 등 5개의 교육모듈을 조합해 변화된 환경에서의 가치를 찾아가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
청강대 푸드스쿨은 올해 기존의 전공제를 폐지하고, 학생의 선택이 따라 조리, 베이커리, 푸드스타일, 외식비즈니스, 식품개발 등 5개의 교육모듈을 조합해 변화된 환경에서의 가치를 찾아가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으로 세상과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역량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3학년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산업체의 애로 사항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산업체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취업과도 연계된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푸드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습득하기 위한 기술 역량은 교수자의 실습 수업을 사전에 제작된 동영상으로 예습하고 수업에서 바로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실기 수준에 맞춰 교수자의 1:1 코칭이 가능하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언제든지 영상으로 복습이 가능하도록 과목별 컨텐츠가 제작돼 있다.
마지막으로 이를 조합해 가치를 창출해 내기 위한 비즈니스모델 개발 역량은 학생들이 만든 외식상품을 소비자에게 검증할 수 있는 실전수업으로 텀블벅, 와디즈, 카카오메이커 등을 통해 제품 출시에서 배송까지 푸드시스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42명의 교수진이 최적화된 24개의 실습실에서 수업별로 매일 제공되는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한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은 국제요리 경연대회, 월드 푸드 챔피언십 등 수많은 경진대회에서의 수상 실적과 소셜 펀딩에서의 성공사례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강 푸드스쿨 홈페이지(https://ckjumpup.imweb.me)에서 볼 수 있다.

▲ 황지희 청강문화산업대 푸드스쿨 교수.
황지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상식이 통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유하기
코로나시대 푸드산업의 미래,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