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충남도 3개 지역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
30일 충남도 천안(2명)과 홍성(1명), 아산(2명)에서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6명 발생을 시작으로 6일째 한 자릿수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다.
충남2012번(천안833) 확진자는 안서동에 거주하는 20대로 가족인 충남1904번(천안811)과 접촉해 자가격리를 실시하던 중 양성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충남2016번은 성정동에 거주하는 30대의 천안834번 확진자로 자발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다.
충남2013번은 10대 미만의 아동인 홍성기타1번 확진자로 충남1999번(서천61)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아산에서는 영인면의 30대 해외입국자와 온양3동의 10대가 검사결과 천안의료원과 공주의료원에 각각 입원, 충남2014번(아산266)과 2015번(아산267) 확진자로 기록됐다.
2014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2015번은 충남2008번(아산264)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현재 충남도에서는 1월 들어 14개 시·군에서 3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139명(기타1) ▲아산 57명(기타3) ▲서천 35명▲보령 30명 ▲공주 19명(기타4명) ▲당진 16명 ▲서산 16명 ▲홍성 14명(기타1) ▲태안 6명 ▲금산 6명 ▲계룡 4명 ▲논산 3명 ▲청양 2명 ▲부여 1명 등이다.
총 확진자는 지역감염 1884명과 해외유입 132명 등 2016명으로 이중 33명이 사망하고 1837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 146명이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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