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식 열어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 ... 박종훈 교육감 "올바른 역사관 정립"

등록 2021.03.02 14:45수정 2021.03.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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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열린 추모식.
2일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열린 추모식.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2일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에 헌화·묵념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렸다.

'기억과 소망' 조형물은 3년 전 경남도교육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경남도교육청은 3.1운동 102주년 행사를 이날 이곳에서 열었다.

박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와 행동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받들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무에 더욱 용기 내겠다"라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여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그 역할을 계속해 갈 것이다"라며 의미를 되새겼다.
 
 2일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열린 추모식.
2일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열린 추모식. 경남도교육청
  
 2일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열린 추모식.
2일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열린 추모식. 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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