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4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일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유선 협의를 진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오늘(2일) 오전 9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유선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3일, 서 실장과 설리번 보좌관은 첫 통화를 한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의 대북정책 동향을 검토했다"면서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한미가 지속적이면서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양측은 코로나19 협력 방안과 함께 지역,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면서 "한미 양국이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포함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대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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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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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안보실장,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유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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