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1.03.30 14:46수정 2021.03.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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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군 금서면 엄천강변에 자리한 화계시장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왔다.
시장 상인들의 보살핌으로 해마다 이곳을 찾아 번식하고 가을이 되면 따뜻한 남쪽으로 떠난다. 지리산의 봄꽃이 사라질 때면 반가운 제비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제비 날다 작년의 보금자리에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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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강남에서 왔어요 초롱초롱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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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아침 코로나와 황사 미세먼지 피해서 무사히 화계시장에 돌아와서 예전의 집 둥지을 확인하고 헌 집에서 살까 새집에서 살까 고민하는 듯한 제비의 모습이다.
자연의 생물들은 과거의 모습과 추억이 있는 곳으로 다시 찾아온다. 하지만 그곳이 사라지고 변화되어 있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아직 지리산 엄천강변의 사람들은 자연에 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비집은 안전하다 시장상인들의 배려로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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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도 알고있다 코로나 이겨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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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의 노곤함 꽃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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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집 옛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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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엄천강변에 살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천강 주변의 생태조사 수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냥 자연에서 논다 지리산 엄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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