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부동산 투기 감시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자료사진).
대전참여자치연대
LH직원의 부동산 투기로 시작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가 대전시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와 정당이 공동으로 제보 창구를 개설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와 정의당대전시당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대전지역 개발지구에 대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광역시 자체조사와 별개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우선적으로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구의 2010년 이후 토지거래 내역 전체와 대전광역시 및 자치구의 공무원명단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현장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 예정 토지에 대한 공직자 투기 의혹에 대한 1차 시민제보를 2021년 4월 5일까지 받고 있다"며 적극적인 시민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전화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042-331-0092, 정의당대전시당 042-334-121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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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공직자 투기 제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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