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동?남부권 도시인 여주?이천?광주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여주시
경기 동․남부권 도시인 여주․이천․광주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30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과 엄태준 이천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3개 도시 단체장은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여주역 광장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건의문 공동서명식'을 갖는다.
공동건의문에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자연보전권역), 팔당상수원 등 중첩규제로 세 도시는 수십 년 간 차별과 고통을 감내하고 희생해왔다며 GTX구간에 세 도시를 포함시키는 것이야말로 이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GTX 연결은 승용차중심에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광역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위기대응에 맞서는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도 건의문에 포함됐다.
3개 지자체장은 GTX-A 노선을 수서~광주선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GTX-D 노선인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결하는 두 가지 방안이 포함된 건의문에 공동 서명한다.
이들은 서명식이 끝난 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직접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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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유치 공동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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