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오월의 청춘' 고민시-이상이, 피어나는 설렘 ⓒ KBS
고민시와 이상이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사진=KBS 제공
▲ '오월의 청춘' 고민시-이상이, 피어나는 설렘 고민시와 이상이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 '오월의 청춘' 고민시-이상이, 피어나는 설렘 고민시와 이상이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