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폭염특보가 내린 22일 오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 선별검사소 앞에 줄을 서 있다.
폭염특보가 내린 22일 오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 선별검사소 앞에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폭염특보가 내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지원인력이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다. ⓒ 이희훈
폭염특보가 내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의료진이 소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 선별검사소에서 치료 목적의 방한을 마친 외국인이 귀국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