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 농어촌, 먹거리 분야 인사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현장 2021년 9월1일 서울 여의도 극동VIP빌딩
기본농정먹거리실천포럼
농어업과 농어촌, 먹거리 분야 인사 100인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세우 전국먹거리연대 상임대표 등 20여명의 농어업, 먹거리 분야 인사들은 1일 서울 여의도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캠프를 찾아 이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 대표는 취지발언을 통해 "선거 때는 '농촌출신' '농민의 아들딸' 을 강조하다 당선만 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모습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공약은 아이디어 발표가 아닌 저항을 각오한 국민과의 굳은 약속이기에 누가 그 약속을 잘 지킬 것인지 농어민의 눈으로, 농어촌 주민의 눈으로, 먹거리 주권자의 눈으로 살펴본 결과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젖힐 실천하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주여성인 왕그나 이주여성협회 '정만천하' 대표와 김상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은 지지 선언문 낭독을 통해 "농어업과 농어촌, 먹거리는 나라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배고픔을 겪어보고 먹거리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해 본 이재명 후보가 전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확립할 적임자이자 농어민, 농어촌 주민 기본소득을 실현할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농어업을 생태순환 농림축수산업으로 전면 전환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주민주도형, 공공형 재생에너지 생산을 농어촌이 선도할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정구조와 행정구조 개혁으로 농정대전환을 위한 추진체계를 바로 세워야 하는데, 이는 실천과 혁신의 대명사 이재명 후보가 잘 해낼 것"이라며 "기후위기, 먹거리 위기,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실천하는 후보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김병욱 의원이 함께 했다.
전량배 전국친환경농업협회 부회장이 전달한 지지 선언 참여 명단에는 윤석원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김충근 전국사과생산자협회장, 이두원 전국한우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종권 전국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 이사장, 김경주 전)대한영양사협회 대표 등 농어업·먹거리 분야 주요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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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농어촌·먹거리 분야 100인 대표,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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