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9월 1일 새로 21명이 발생해 누적 1만 7명으로 늘어났다. 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확진자가 사망했다.
매일 하루 세 차례 확진자를 집계하는 경남도는 8월 31일 오후 5시부터 9월 1일 오후 1시 30분 사이 신규 확진자 25명(경남 9986~10010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1명이 추가되었다. 경남도는 31일 오후 경상국립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환자가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로써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은 29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25명)는 창원 10명, 고성 4명, 김해 3명, 밀양 3명, 통영 2명, 사천 2명, 함안 1명이고,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7명, ▲조사중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17명)은 가족 11명과 지인 3명, 직장 2명, 동선 1명이고, 격리 중 양성은 7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31일 발생이고, 이날 전체 53명이며, 1일(오후 1시 30분까지) 21명이다. 8월 전체 확진자는 2745명(지역 2690, 해외 55)으로 월별 최다 발생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818명, 퇴원 9160명, 사망 2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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