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산하조직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서창식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총연맹(금속노련),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연합노련) 등 12개 산별노조가 전국 지역조직 대표자 및 핵심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일 여의도 극동VIP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통령선거 경선 단계에서 한국노총 금속노련 등 산하조직의 지지선언과 함께 산별 대표자가 캠프에 공식 합류 한것은 처음이다.
이재명 열린캠프는 한국노총 최대 산별조직인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을 공동본부장으로 영입하면서, 노동존중 사회 건설에 뜻을 함께하고자 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함께 결의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진정 노동자가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줄 후보로 이재명을 선택한 한국노총 산하 조직들과 함께 이재명 경선 선대위에서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라고 밝혔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이 노동본부장을 맡아 주신 것은 대통령선거 경선 단계에서 한국노총 산별 대표자로는 처음이다"라며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한국노총의 더 큰 지지를 이끌어줄 것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참여 조직 핵심 간부는 "최대 조직인 금속노련 위원장과 다수 조직들이 함께 하고 있어 이후 대통령 본 선거에서 한국노총 전체 의견을 견인하는 역할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노동계의 잇따른 이재명 지지 선언과 기대에 따라 이재명 후보도 곧 노동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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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산하조직, 이재명 지지 선언... 김만재 위원장 캠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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