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회사 건강주치의-소규모(소공인) 사업장 보건진료소 제막식
화성시민신문
경기도 화성시 관내 소공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주치의가 생겼다.
28일, 우리회사 건강주치의-소규모(소공인) 사업장 보건진료소(아래 우리회사 건강주치의)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우리회사 건강주치의는 앞으로 소공인의 사업장 관련 질환과 만성질환에 대해 간호사의 건강 상담을 통해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원 및 찾아가는 건강검진, 노동자 대상 코로나 감염관리 교육과 심리 검사, 상담, 금연 교육 등도 제공한다.
간호사 2명이 상주하며, 주치의는 매주 목요일 상주한다.
로얄앤컴퍼니 바스스토어 1층 교육장에서 28일 열린 현판식은 장경의 화성시일자리경제국장과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김영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보건실 운영 안내와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 우리회사 건강주치의-소규모(소공인) 사업장 보건진료소 현판식 단체사진
화성시민신문
방예원 경기도노동자건강증진센터장은 "화성시 내 10인 미만 사업장과 종사자수가 매년 늘며 산업재해 발생률이 가장 높다"며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건강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은 "5년동안 준비했던 우리회사 건강주치의가 드디어 열렸다"며 "소공인과 외국인노동자까지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내에 보건진료소가 생겨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소공인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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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내 소공인 위한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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