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경남청년진보당은 곽상도 의원 사퇴 촉구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보당 경남도당
"아빠가 국회의원이면 7년차 대리 퇴직금이 50억? 오십억 게임의 판을 엎어야한다."
경남 지역 청년들이 국민의힘 곽상도 국회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사실에 분노하고 나섰다. 진보당 경남청년진보당(준비위원장 이승백)이 곳곳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청년들은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상국립대, 창원대, 경남대 앞에서 곽상도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창원대 앞 1인시위에 참가한 이승백 위원장은 "온갖 편법으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권력자와 가진자, 그들만의 '오십억 게임'에 분노한다"며 "책임 면피식 탈당이 아니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청년진보당은 "이번 1인 시위는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대다수 평범한 청년들이 10년을 넘게 일해도 연봉 3천에 미치지 못하고, 일하다 다치거나 죽어도 산업재해로 인정받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청년들의 분노를 넘은 모멸감을 표출하기 위함이다"고 했다.
또 이들은 "곽상도 의원의 사퇴와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대학생 선언을 받아 곽상도 의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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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50억 게임판 엎어야" ... 곽상도 의원 '사퇴 촉구'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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