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흥아파트 노길호 이장은 “5년전 하자보수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하자보수를 신청하면 3개월 지나 달랑 한명이 나와서 둘러본 후 가면 그만이다. 아예 하자접수팀 자체가 없다. 본사로 항의전화하면 보증금 돌려줄테니 나가라는 식의 베짱이다”라며 “임대아파트인데 하자팀도 없고 빈집이 생겨 계약 하려면 광주 본사로 계약서 쓰러 가야한다. 돈을 완불해야 집을 보여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은주
노길호 이장은 “5년전 하자보수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하자보수를 신청하면 3개월 지나 달랑 한명이 나와서 둘러본 후 가면 그만이다. 아예 하자접수팀 자체가 없다. 본사로 항의전화하면 보증금 돌려줄테니 나가라는 식의 베짱이다”라며 “임대아파트인데 하자팀도 없고 빈집이 생겨 계약 하려면 광주 본사로 계약서 쓰러 가야한다. 돈을 완불해야 집을 보여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더욱이 하자보수 후 건설폐기물을 지하주차장에 쌓아놓은 후 2년이 지나도록 치우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중흥건설에 요구사항을 적어 공문을 보냈지만 건설폐기물을 10월 15일까지 처리해주겠다는 답변뿐이다. 여전히 현재 분양계획이 없으며 하자보수는 검토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노길호 이장은 “중흥건설은 당장 부도가 나도 손해를 안 본다. 33평형 기준 세대당 1억 5천과 한국주택보증기금을 받았기에 손해볼 것이 없어 신경을 안 쓴다”며 “주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다는 것이 분하고 원통하다. 앞으로 주민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주택전시관과 광주본사에서 집회 및 시위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중흥건설의 답변을 듣기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주민들은 11월 6일까지 집회신고를 마치고 시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공유하기
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 주택전시관에서 주민들이 목소리 높인 이유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