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더 드레서' 송승환-오만석, 짙어진 연기의 합 ⓒ 이정민
송승환과 오만석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공연.
▲ '더 드레서' 오만석-송승환, 짙어진 연기의 합 오만석과 송승환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공연. ⓒ 이정민
▲ '더 드레서' 송승환-오만석, 짙어진 연기의 합 송승환과 오만석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더 드레서>는 로널드 하우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6일부터 1월 1일까지 공연.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