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조영재 지구자연을 파먹어서 물건을 만들고, 잠시 즐기다 거의 무한정 구천을 떠도는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구조가 자본문명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문명을 포기하지 못한다면 바다와 하늘, 산과 들에 쓰레기 부산물이 반영구적으로 떠돌도록 방치해선 안됩니다. 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지고 처리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국가가 책임져라.jpg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플라스틱 #쓰레기국가책임 #자원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