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골든디스크' 세븐틴, 호랑이 기운받아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세븐틴의 도겸, 정한, 에스쿱스가 이 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 '골든디스크' 세븐틴 도겸, 호랑이 기운받아 세븐틴의 도겸이 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 '골든디스크' 세븐틴 정한, 호랑이 기운받아 세븐틴의 정한이 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 '골든디스크' 세븐틴 에스쿱스, 호랑이 기운받아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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