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과 여수 방향 진출입로 양방향 고가도로 갓길까지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조찬현
여수공항을 매일 오가는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사 A(72)씨는 "입구에 차가 2중 3중으로 서 있어요. 버스가 오면 택시가 이리저리 비켜줘요. 차가 중간에서 막혀 가지고 나가지 못해요"라며 볼멘소리를 합니다.
B 기사(56)는 불법 주정차가 심해진 지 "한 2년 되었어요. 주로 주말에 복잡해요, 저가 요금 비행기가 들어오고부터 심해요"라고 말합니다.
공항 관계자는 주차 단속은 공항공사가 주차 권한이 없어 여수시와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여수시가 국내 관광 명소로 떠오른 만큼, 여수공항의 주차 문제가 하루빨리 해소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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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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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관광객... 여수공항, 불법 주정차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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