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공군 학군단' 창설

육군-공군 학군단 동시 운영은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유일 ... 후보생 11명

등록 2022.02.25 15:49수정 2022.02.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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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열린 "경상국립대학교 공군 학군단 창설식". ⓒ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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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열린 "경상국립대학교 공군 학군단 창설식". ⓒ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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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열린 "경상국립대학교 공군 학군단 창설식". ⓒ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에 공군 학군단(ROTC)이 만들어졌다. 이 대학은 25일 오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창설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군 학군단 후보생은 여학생 5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다. 후보생은 2월에 기초군사훈련을 마쳤고, 앞으로 학기 중에는 군사훈련과 정신전력 등 주당 6시간의 군사교육을 받는다.

경상국립대 공군 학군단은 오는 3월 중 칠암, 가좌, 통영 캠퍼스에서 공군 장교 후보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국방부로부터 공군 학군단 최종 승인을 받은 경상국립대는 육군과 공군 학군단을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국가거점국립대학이다.

박웅 공군교육사령관은 "경상국립대 공군학군단 창설을 전 공군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공군 핵심가치를 생활화하여 미래 공군을 선도하는 정예 공군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공군과 육군 통합 학군단 시설물을 확보하여 한 캠퍼스에서 서로 경쟁과 화합하며 상호 상생하도록 하겠다"며 "육군과 공군 학군단을 모두 갖춘 유일한 국가거점국립대학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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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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