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씨 자택
조정훈
경찰은 박씨가 입주하는 24일 최소 5000여 명의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비 병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우리공화당 당원들과 대구 행동하는 우파시민연합, 박근혜 전 대통령 귀향 환영위원회 등 단체 지지자들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날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환영단체는 물론 언론사 등의 드론 비행 및 촬영 자제를 당부했다. 대통령 경호 등에 관한 법률에 '경호구역에서는 위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안전활동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드론 비행도 이 대상에 포함돼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다. 이후 12월 24일 특별사면을 받았고 12월 31일 0시를 기해 석방됐다.
박씨는 지난 2월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달성군 쌍계리에 있는 지상 2층 지하 1층 단독주택을 25억 원에 매입한 후 3월 2일 전입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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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4일 퇴원... 대구 집앞에 지지자 5000여 명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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